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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뎅딩(@Ding_Deng_)님의 전신 지원입니다.

뱃지가 달린 재킷 안에 까만 목폴라 크롭티를 걸쳤다. 재킷은 주로 입고 다니지만 달랑달랑 들고만 다니는

경우도 잦다. 바지는 정복에 앵클 부츠(닥터마틴 참고)를 신었다. 캐릭터 기준 오른 발목에 벨트가 하나 더.

숱 적은 분홍 머리칼. 로우테일로 묶고 다닌다. 동그란 이마가 눈에 띈다. 

이상하다, 나는 작지 않은데… 주위 사람들이 너무 크다. 정말 내가 작은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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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3 (+1)ㅣ방어 : 4ㅣ회복 : 2ㅣ민첩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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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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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 22y

2254. 06. 27

 

​165cm / 표준

“리밸런스”

본인 혹은 타겟의 중량을 증감시킬 수 있다.

 

범위 내의 타겟에 한하여 조절이 가능하고, 그것이 범위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컨트롤 할 수 없다.

조정된 타겟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래의 중량으로 차차 되돌아오며 이는 조정값에 비례한다.

대상이 본인일 경우 시간 제한 없이 조절할 수 있다.

다만 능력 사용에 따른 정신적/육체적 피로도가 존재하므로 실질적으로 한계가 없다 단언할 수는 없다.

 

응용하여 적은 힘으로 부양할 수 있어 종종 공중에 떠있는 모습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스스로에게 능력을

사용한 후에는 신체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무중량 상태가 되는 대상이 능력에 노출되는데 익숙치 않다면 극도의 메스꺼움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개선하여 타겟의 피로도를 본인이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컨디션에 따라 한 개체 내 부분 조정이 가능하다.

범위는 300m, 개체수 10개 이내가 한계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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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담백일까, 단순일까? 주어지는 정보를 왜곡 없이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이 근처 작은 마을

사람들이 크리쳐 때문에 갈 곳을 잃었대.”라는 말을 들으면 ‘도움이 필요하겠다. 뭘 하면 좋을까?’ 해야 할

것을, ‘그렇구나. 그래서?’ 하고 마는 것이다. 깊게 꼬아 생각하지 않는건가?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아 매사에 밝고 긍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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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

종종 혼자만의 공상에 잠겨 넋을 빼놓곤 한다.

‘어제 그 상황에서 A 말고 B같은 행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결과가 더 나았을까?’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입 밖으로 내뱉기도 하는데, 이는 제 앞에 청자가 있거나 없는 상황을 가리지 않고 행해진다. 간혹 벽을 앞에 두고 중얼거리는 대니를 마주할 수 있다. 그럴 때는 자리를 피해주자. 잘못 말을 걸었다간 얼굴이 민망으로 점칠된 그의 제 발 저린 원성을 들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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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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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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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2·turn

대쉬

팀 내 지정 1인의 딜/방어/회복량을

​민첩 다이스 값에 따라 10% 단위로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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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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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3·turn

​팩

팀 전원의 피격 데미지의 일정량(10% 단위↑)을 대신 받고,

​해당 턴에서 시전자는 무적 상태가 된다.

Danny B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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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다. 따지고 보면 물욕이 심한 건 아닌데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제가 갖지 못했다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타인보다 뒤쳐지는 것을 싫어하고, 제가 한 발 더 앞에 있다는 것을 뽐내고 싶어한다. 막상 시선을 받는 데에는 익숙치 않아 원하던 관심을 받고 나면 당장에 입을 다문다.

주관이 뚜렷하나 의지가 강한 것은 아니다. 행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수동적이다. 그렇지만 싫은

소리를 하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잘 따르는 편.

베르덱 출신. 생활에 무리나 큰 걱정거리가 없을 정도의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 모, 부, 언니까지 4인 가정이다. 가족 모두 아카데미 근처로 거취를 옮겼다.

아카데미 사람들보다 바깥 사람들이 편하게 느껴질 때가 간혹 있다. 물론 오랜 시간을 함께한 누멘들에게 익숙함, 친근감을 느끼지만...

기척을 지우는게 특기라면 특기. 정확히 말하자면 기척보다는 존재감에 가깝다. 마음만 먹으면 몇 시간이고

숨어있을 수도 있다. 대화중인 친구들 사이로 자연스레 끼어들어 말장단을 맞추는 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며,

이런 점을 이용해 주위를 놀라게 하는 것을 즐긴다.

근접전에 강하다. 무기 없이 격투하거나, 봉술 혹은 투척이 특기.

대체로 건강한 편. 굳이 뭐라도 하나 꼽자면 피부가 약해 여기저기 멍이 자주 드는 정도가 다이다. 워낙 아프거나 하질 않아 본인의 몸 상태에 둔감하기 십상인데, 두가지가 이상하게 맞물려 멍투성이로 다니는 일이 잦다. 어디

한 군데 부딪쳐 퍼래져 놓곤 누군가 발견해 알려줘야 겨우 ‘언제 다쳤지?’ 하고 마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멍 한

두개는 항상 달고 다닌다. 반사신경이 눈에 띄게 늘었다.

언어적으로 과장되게 표현 하는 경향이 있다. 관전 포인트는 눈 깜짝 않고 늘어놓는 문장들에 반해 평안한 얼굴과 전혀 없는 제스쳐.

필요에 따라 굉장히 상냥한 모습이 되나, 그 잠시가 지나고 나면 순식간에 평소와 다름없이 돌아온다. 보통은

지령을 받아 활동할 때 타인(누멘을 제외한)에게 그렇다. 때문에 의외로 바깥에서의 이미지는 굉장히 좋은 편.

몸이나 옷에 무언가가 튀어 자국이 남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생김새에 비해 목청이 크고 허스키한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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